2018년 5월 1일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례로 헛소리를 지껄이는 블로그에서, 제법 이사람 저사람 찾아오는 블로그로 성장했다.
꾸준한 블로그 뻘 글과 회사에서 일하는 것 덕분에 github contribution에 초록색 불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.
github contribution은 2013년에 생긴 이래로 개발자의 daily 성과 지표를 알려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.
What counts as a contribution
On your profile page, certain actions count as contributions:
Committing to a repository's default branch or gh-pages branch
Opening an issue
Proposing a pull request
Submitting a pull request review
학교가 끝나서 심심해졌겠다, 2020년에 daily로 contribution을 해봐야 겠다. 달력에 모두 초록불이 들어오도록